이키하라 청년회

징을 울리면서 켄케나를 추는 것은 오키나와시에서 오직 이키하라 청년회만 공연하는 태고무이다. 이런 징과 북은 전쟁시기 사용하던 포탄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공연중에서 중요한 선도 역할을 한다. 이키하라 청년회는 전쟁전의 무용형식에 대하여 변화를 시키지 않고 그대로 승계했다. 느리고 간결한 것이 전체적인 특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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