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하마(민요 클럽)
실력파의 젊은 가수와 개성이 넘쳐나는 베테랑가수가 힘차게 바닥을 구른다.
이 술집은 코자에서 으뜸으로 가는 오랜 전통의 민요술집이다. 주인 요베아이코(饒辺愛子)는 민요계의 태두급 인물이다. 노보리가와세이진(登川誠仁)씨의 제자이며 매우 많은 민요지식과 민요를 알고 있다. 간혹 산신과 산바의 경쾌한 음악에 도취한 손님들은 저도 모르게 무대에 올라 춤을 춘다.
소재지 | 904-0031 오키나와시와지(上地)1-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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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전화번호:098-932-5930 |
주차 | 없음 |
영업시간 | 21:00-4:00 (closed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