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A도시의 선서

Eisa도시의 선서

땅과 하늘 사이에 울리는 태고 가락, 하늘가까지 울려퍼지는 삼현금 소리, 태고는 인류의 영혼을 흔들고, 삼현금은 오랜 역사와 평화를 찬미하고 있다. 여름의 밤, 웅장하고 화려한 그 공연, 젊은이들의 땀방울이 진주처럼 휘뿌려 지고 있다. 둥둥둥 영혼을 두드리는 태고, 둥기당당 화락한 삼현금, 구성진 피리소리, 씩씩한 함성소리, 에이사의 리듬은 우주의 파장과 혼연일체를 이루면서 관중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있다. 고향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은 에이사를 통하여 싹트고 뿌리를 내리면서 성장하고 있다. 에이사를 추는 기쁨은 바로 섬을 사랑하는 마음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오키나와 섬의 에이사 축제는 전쟁후 혼란속에 있던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다.더욱이 향토공연문화를 사랑하는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 섬의 에이사 명절은 주민들의 영혼은 정화시켰고, 흥분의 소용돌이를 선사하여 끊임없이 빠져들어가게 했다. 동시에 에이사 문화 역시 보다 안정하게 승계되고 발전되었다.

오키나와 시민은 에이사를 통하여 키워진 사랑의 마음과 조상들이 전해주신 위대한 문화유산 에이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득 안고 하고 완강한 생명력과 깊은 문화적 바탕을 가진, 거주하기 적합한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isa의 도시 오키나와 특히 선서

2007년 6월 13일
오키나와시